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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월)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브리핑

    • 입력 2021-01-18 09:52

[골드만삭스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준비]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내부 관계자 제보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를 위한 자료 요청서(RFI)를 발행한 상태다. 정확한 출시 시기는 곧 관련 발표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관계자는 "JP모건과 마찬가지로, 골드만삭스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검토하는 RFI를 발행했다"면서 "암호화페 커스터디 사업 가능성을 폭 넓게 탐색하고 있으며, 다음 단계를 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MF "회원 국가 중 80%, CBDC 발행 불가능"]

국제통화기금(IMF)이 14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174 개 회원 국가의 상황을 조사한 결과, 약 80%에 해당하는 국가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통화(CBDC)의 발행을 허용하고 있지 않거나 명확한 법적 프레임워크가 미비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IMF 측은 "현재 CBDC를 합법적으로 발행 가능한 국가는 약 40개 국가다. 모든 통화 발행은 중앙은행의 부채 형태로 존재한다. 따라서 기관에 대한 법적, 재정적 리스크를 피할 수 있는 견고한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 또 디지털 화폐를 사용하려면 노트북, 스마트폰, 네트워크와 같은 디지털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야 하지만, 정부는 시민들에게 이 같은 인프라를 구비하도록 강요할 수 없어 현행법상 결제 수단으로 인정받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담보 대출 플랫폼 '피규어', JP모건으로부터 1억 달러 조달]

블록체인 담보 플랫폼 피규어(Figure)가 JP모건으로부터 1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와 관련 피규어 모회사 피규어 테크놀러지는 "이는 관련 사업 부서 다섯번째 자금 조달"이라며 "최신 기준 총 15억 달러 규모 펀딩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4분기 피규어 테크놀러지 담보 대출 업무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전 캐나다 총리 "BTC·CBDC, 준비통화 구성 가능성 있다"]

최근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총리가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과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는 달러를 대체할 준비통화 바스켓의 일부로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현재 전세계적인 준비통화인 미국 달러를 대체할만한 통화가 어떤 것인지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금, 비트코인 등 준비통화 바스켓의 구성 요소는 다양화되겠지만 미국 달러가 준비통화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크라켄, 30일 XRP 거래 지원 중단...미국인 대상 한정]

크라켄이 1월 30일 08시(한국 시간)에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XRP 거래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에 대해 증권법 위반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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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마이애미 시장 "시정부 차원 BTC 투자 고려"]

미국 마이애미 시장 프란시스 수아레스가 현지 시정부 금고(金库) 운영 일환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 투자 등을 비롯한 투자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고민 중이다. 작년에 BTC에 투자했다면 이미 200% 이상의 수익률을 냈을 것"이라며 "마이애미가 암호화폐 분야 미국 선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욕 디지털 투자 그룹 CEO "기관투자자, 비트코인에만 관심"]

로버트 굿맨 NYDIG(뉴욕 디지털 투자 그룹) CEO는 "내가 만나본 기관 투자자들은 오직 비트코인에만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나와 암호화폐 투자 포트폴리오 편입을 진지하게 논의한 기관 투자자 중 100이면 100 비트코인에 관심을 나타냈다. 반면 다른 암호화폐에 관심을 드러낸 곳은 1곳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은 지난해 거시 경제 환경의 영향을 받았다. 전세계 중앙은행들이 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펼치고 있다. 비트코인은 기업들의 준비 자산으로 선택될 수 있는 독특한 특성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메트라이프 "가상자산·CBDC 지나가는 유행 아냐"]

1868년에 설립된 미국 최대 보험사이자 투자사인 메트라이프가 블록체인 기반 자산, 특히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지나가는 유행이 아닌, 돈과 기술의 논리적 진보라는 평가를 내놨다. 메트라이프는 최근 보고서에서 "서방 국가들이 가까운 미래에 CBDC를 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CBDC는 지나가는 유행이 아닐 것"이라고 진단했다.


[中 BSN "5년 내 각국 CBDC 기반 범용 디지털 결제 네트워크 구축"]

중국 국가 주도 블록체인서비스 네트워크(BSN)가 15일 미디엄을 통해 2021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5년 내 다수 국제은행, 기술기업과 협력해 다양한 국가의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를 기반으로 범용디지털결제네트워크(UDPN)를 구축할 전망이다. 현재 설계 단계이며, 2021년 하반기 베타 버전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BSN 네트워크는 지속적으로 확장되며 더 많은 공공도시노드(PCN)를 생성하게 된다.


[1월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이미 전월 수준 초과]

1월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이 이미 전달(12월) 총 거래량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송고 시점 기준, 1월 글로벌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은 4,687 억 달러로, 전달 대비 23.6%(894 억 달러) 증가했다. 현재 바이낸스가 전체 거래 점유율의 54.7%를 차지하고 있으며, 코인베이스(14.1 %)와 크라켄(6.4 %)이 뒤를 잇고 있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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