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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일(수)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오전 브리핑

    • 입력 2020-02-19 13:26

[미 대선 후보 마이클 블룸버그 "암호화폐 규제 명확히 해야"]

1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전 뉴욕시장이자 블룸버그 L.P. 창업자인 미 대선 후보 마이클 블룸버그가 화요일(현지시간) 공개된 새 금융 규제 플랜에서 구체적인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플랜에는 스타트업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도입과 명확한 암호화폐 규제 수립 권고가 포함돼 있다. 제안서는 "암호화폐는 수천억 달러 가치가 있는 자산 클래스가 됐지만 규제는 파편화돼 있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ICO와 관련한 과대광고, 사기, 범죄활동이 만연하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는 암호화폐 업계 감독 기관과 토큰의 증권 여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암호화폐 사기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관련 세제 마련 및 업계 금융기관에 대한 요건 수립을 권고했다. 현재 마이클 블룸버그의 지지율은 약 16%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美 국세청, 오는 3월 3일 암호화폐 스타트업과 회담 개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IRS)이 오는 3월 3일 다수의 암호화폐 스타트업을 초대해 회담을 개최한다. 해당 회담은 워싱턴에서 개최되며, 기술, 거래소, 납세신고, 규제 준수 문제에 대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참가 명단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퍼블리시얼라언스, 한국핀테크연합회와 블록체인 인재양성 나선다…업무협약 체결]

퍼블리시얼라이언스(PUBLISHalliance)가 한국핀테크연합회와 손잡고 블록체인 인재양성에 나선다. 18일 퍼블리시얼라이언스는 한국핀테크연합회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블록체인센터에서 아·태평양 블록체인 유니콘육성 생태계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한국이 블록체인 초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국내에도 블록체인 유니콘 기업들이 많이 나와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R&D와 인재육성에 적극 투자·지원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블록체인 관련 사업에서 협력하고, 블록체인 인재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블록체인 인재 육성을 위한 △신규 교육과정 개설 △관련 콘텐츠 개발을 통해 연 1,000명 규모 인재 발굴을 목표로 지원에 나선다.

[무비블록,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 인수]

블록체인 기반 영화 컨텐츠 배급 플랫폼 무비블록이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Cobak)을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무비블록은 디지털 자산 및 탈중앙화 금융(DeFi) 인프라를 연계해 서비스 운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운영 파트너로는 글로벌 블록체인 컨설팅 기업 블록72가 참여한다. 블록72는 자체 프로젝트 STP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코박 플랫폼에 보다 폭넓은 블록체인 기반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블록72의 이신혜 파트너가 코박의 새로운 사외 이사로 합류한다.

[펀디엑스-메이커다오, 중남미 상인에 무료 블록체인 POS기 제공]

icoexaminer에 따르면 펀디엑스, 메이커다오가 라틴아메리카 지역 상인들에게 무료 블록체인 POS기(XPOS)를 제공해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소비자는 BTC, ETH, NPXS 등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지만 XPOS에 의해 메이커다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다이로 정산된다. XPOS기 100대가 브라질에 제공되고, 650대는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등지에 제공될 예정이다. 펀디엑스와 메이커다오는 지난해 8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당시 메이커다오 라탐(LatAm) 비즈니스 개발 대표 Nadia Alvarez는 "다이는 중남미 사람들에게 초인플레이션을 피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블록스트림 연구원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보안 취약점 발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블록스트림(Blockstream) 연구원 크리스찬 데커(Christian Decker)가 최근 연구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에 보안상 취약점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가십프로토콜(Gossip Protocol) 등 메커니즘을 통해 노드 검증을 한다. 해당 메커니즘으로 일부 민감한 거래 데이터를 검증할 때 프로빙 및 타이밍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프로빙 공격은 해커가 자체 탐색을 통해 공격 대상에 전송 가능한 최대한의 거래량을 확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타이밍 공격은 공격 대상과의 거리를 추산하는 일종의 시점 측정 방법이다. 보고서는 “일정 조건만 충족하면 해커가 손쉽게 공격 대상 관련 거래 정보를 손쉽게 확보하고 추적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독일 슈수트가르트 증권거래소 자회사, 기관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

18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2위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Boerse Stuttgart Group) 자회사 블록녹스(Blocknox)가 은행, 자산운용사 등 기관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 슈투트가르트 BISON 앱과 디지털 자산 거래소 BSDEX를 통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블록녹스는 "멀티레벨(다단계) 보안 컨셉을 구축한 상태로,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1월 초에는 새 암호화폐 서비스 규정에 따라 라이선스 신청 의사를 당국에 알린 상태로, 적격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가 되기 위한 최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자료제공=토큰포스트, 코인니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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