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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8일(화)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오후 브리핑

    • 입력 2020-02-19 13:26

[한국은행 '블록체인 채권' 개발한다…국채 거래 실험]

한국은행이 '블록체인 채권'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18일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분산원장 기술을 적용한 국채 거래를 실험하기 위해 블록체인 채권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채권 거래 기록은 예탁결제원에서 관리한다. 블록체인 채권 시스템은 거래 참가자인 여러 노드(nod)가 발생한 거래에 합의하고 이를 기록·공유하는 방식이다. 한국은행은 작년 말 관련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은행을 포함해 예탁결제원, 기타 금융기관들이 채권 시스템의 노드로 참여한다고 전했다. 한국은행은 세계은행(WB)의 사례를 참고해 블록체인 채권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

[조달청, 블록체인·인공지능 도입해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한다]

공공조달 플랫폼인 조달청 나라장터가 18년 만에 전면 개편에 나선다.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도입해 차세대 나라장터를 구축한다. 18일 조달청은 혁신·디지털·글로벌 등 3대 핵심전략을 골자로 한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 혁신과 관련해 조달청은 나라장터에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지능정보기술을 도입한다. 데이터와 시스템 개방·공유를 확대해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입찰공고·상품 검색, 콜센터 상담 등에 신기술이 접목되면 편리함과 보안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美 국가정보국 "암호화폐, 세계 기축통화 달러에 심각한 위협"]

미국 최고정보기관이 미국 달러의 최대 위협 요인으로 '암호화폐'를 지목했다. 14일(현지시간) 토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미국국가정보국(ODNI)은 암호화폐가 세계 기축통화인 미국 달러의 입지를 흔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가정보국은 중앙정보국(CIA), 연방수사국(FBI), 국가안전보장국(NSA) 등 미국 16개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최고정보기관이다. 9·11 테러 이후 정보기관 전체를 통솔하기 위해 독립적인 기관으로 발족했다. 각 정보기관의 정보 기능을 감독하며 주로 테러 방지 대책, 사이버 보안, 핵 확산 저지, 방첩 활동 등을 다룬다. 기관은 "세계 기축통화로서 미국 달러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많은 요인들이 있다"면서 중국과 인도와 같은 경쟁 국가의 성장과 글로벌 암호화폐 및 국영 디지털 화폐의 등장을 짚었다.

[크레이그 라이트 "내가 비트코인 창시자"…비트코인코어·ABC에 법적 대응 시사]

자신을 익명의 비트코인(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해온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 코어와 비트코인 ABC 개발팀을 지식재산권 침해 혐의로 고발할 수 있다고 13일(현지시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비트코인이 MIT 라이선스를 통해 오픈소스로 공개됐기 때문에 소프트웨어의 포크는 허용되지만 복제는 허용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발언했다. 그는 자신이 "비트코인의 유일한 창시자로서 비트코인에 대한 전권을 가진다"면서 "소프트웨어 포크를 진행하고 새로운 버전을 만들 수 있지만,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프로토콜을 변경할 권한은 없다"고 주장했다.

[토큰포스트, 'DPA 인플루언서 모임' 성료…올해 블록체인 업계 조망]

토큰포스트가 지난 연말 주최한 블록체인 시상식 'Decentralized People's Awards 2019'(이하 DPA 2019)의 후속 모임인 'DPA 인플루언서 모임'을 지난 14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서울 호텔에서 개최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DPA 심사위원단과 수상기업, 개인수상자들이 대거 참석해 블록체인 업계를 조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DPA 2019의 총 16개 분야 27개 부문에서 수상한 기업, 개인과 관련한 영상을 시청하고 지난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의 긍정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DPA 행사의 지속적인 개최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바이낸스, 암호화폐 거래소 개발 솔루션 '바이낸스 클라우드' 출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거래소 및 암호화폐 관련 제품 출시를 지원하는 솔루션 '바이낸스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바이낸스 클라우드는 매칭 엔진, 거래 위험 통제 및 보안 시스템, 누적 거래량(트레이딩 뎁스), 유동성 등 바이낸스 글로벌 거래소의 주요 기능을 반영했다. 바이낸스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현물 거래, △개인간(P2P) 거래, △대시보드 관리, △신규 코인 자동 상장, △바이낸스닷컴 거래소와 누적 거래량 공유 등이 가능하다. 또 바이낸스 생태계 내 협업 기회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日 KDDI 등 4개 기업, 디지털화폐 자동화 결제 처리 프로세스 발표]

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에 따르면, 일본 이동통신사 KDDI와 현지 기업 AU 파이낸셜 홀딩스, 웹머니, 디캐럿 등 4개 기업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화폐 결제를 자동화 처리하는 공동 검증 프로세스를 발표했다. 해당 4개 기업은 검증자로서 디캐럿이 구축한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해 디지털화폐의 발행, 유통, 상각, 결산 등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자동화 결제 처리 시스템에 참여한다는 설명이다.

[리서치 "스위스서 암호화폐 투자 포트폴리오 유행"]

스위스 소재 미그로스 은행(Migros Bank)이 최근 연구보고서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가 스위스에서 유행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위스 현지 젊은 세대들은 기성세대보다 암호화폐에 보다 개방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조사에 응한 30세 이하 투자자 중 13%가 비트코인(BTC) 및 알트코인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더 늘릴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18세에서 55세의 스위스인 중 약 7%가 암호화폐 투자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기성세대일수록 암호화폐 투자에 보수적이며 젊은 세대일수록 암호화폐 투자에 적극적"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제공=토큰포스토, 코인니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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