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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넥스코리아, 블록체인 기반 수익형 디지털 봉안증서 사업 추진

    • 입력 2020-02-14 14:56

에이넥스코리아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봉안증서'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봉안 증서란 에이넥스코리아의 보안 중심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에 블록체인을 적용한 실증화 서비스다. 도난 및 위·변조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 내역이 전부 투명하게 기록된다. 기존 봉안 시장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낮은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앞서 에이넥스코리아는 대한민국유공자문화원, 대한민국 재향경우회 사업단 경우티에이에스, 야긴글로벌, 데이터젠과 함께 지난달 15일 한국의 집 취선관에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봉안 증서 판매 계약식'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에이넥스코리아는 추모관 분양 사업 최초로 대한민국산업유공자문화원에 디지털 봉안증서를 제공한다.

첫 시범 사업 지역은 강화군 하점면 창후리에 위치한 대한민국유공자문화원의 ‘강화문화원’이다. 강화문화원은 각종 편의시설과 냉 항온, 항습, 자동 온도 조절 시스템 등 최첨단 설비를 갖춘 선진국형 가족 공원이다. 국내에서 유일한 북녘 조망을 갖춘 보훈 장제 복지 센터로 제휴 기관만 10여 곳에 이른다. 이번에 판매하는 디지털 봉안의 위치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3단~6단까지의 프리미엄 부부단이다.

한편, 에이넥스코리아는 최초 블록체인 기반 수익형 디지털 봉안증서 판매 계약 기념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 3,000명에게 평균 분양 가격보다 훨씬 저렴한 특별 할인 분양가를 제공한다. 또한 구매한 디지털 봉안증서를 12개월 보관하는 것에 동의할 경우 1년간 연 24%의 높은 수수료를 월마다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익형 이벤트는 1년의 보관 기간 동안 디지털 봉안에 관련된 인프라를 최대한으로 구축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초기 구매자들에게는 디지털 봉안증서로 분양을 받는 것은 물론, 추가로 높은 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여기에 선착순 300명에게는 포인트 에어드랍 및 보험료, 안치단 관리비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황은연 에이넥스코리아 대표는 “디지털 봉안 실증화 사업을 통해 기존 봉안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고, 4차 산업의 흐름에 따라 그 동안 시도되지 않았던 봉안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추후 선보일 '뉴 시니어 문화를 창조하는 신 경제 플랫폼'을 위해 함께해 주신 대한민국유공자 문화원과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봉안증서를 구매하거나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email protected]로 문의하면 된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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