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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화) 암호화폐 시세 오후 브리핑

    • 입력 2020-01-14 18:02

1. 암호화폐 시세

14일 오후 5시 32분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오전 8,100달러 중반대를 기록했던 비트코인(BTC)은 현재 8,500달러대에 진입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알트코인은 모두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전날 대비 6.58%, 라이트코인은 6.95%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263억 8,676만 달러(약 262조 1,558억), 24시간 거래량은 957억 5,876만 달러(약 110조 8,886억)로 모두 크게 증가했다. 비트코인 시총 점유율은 68.2%를 기록 중이다.

비트코인SV는 25.02% 오른 203.56달러에 거래되며 라이트코인을 제치고 시총 6위에 올랐다.

사망한 전 사업 파트너 형제와 소송 중인 엔체인 수석 엔지니어 크레이그 라이트가 남 플로리다 주 지방 법원에 428건 문건을 제출한 가운데, 이 중 한 건이 '튤립 트러스트 3(Tulip Trust III)'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고 10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크레이그 라이트는 이를 기밀 문서로 다루기를 원했다. '튤립 트러스트'는 일종의 신탁기금 관련 문서로 110만 BTC를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 창시자 외에는 이런 규모의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보유하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크레이그 라이트가 관련 문서를 제출한다면 이는 그가 사토시 나카모토인 것을 증명할 수 있는 핵심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한편, 알타나 디지털 커런시 펀드(Altana Digital Currency Fund)의 알리스테어 밀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최근 트위터 투표를 진행한 가운데 참여자 4,500명 중 58.4%가 "BSV는 현재 '투자 회수 사기(Exit Scam)' 상태"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반대 의견을 제시한 투표자 비중은 18.6%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메사리(Messari) 공동 창업자 댄 맥아들(Dan McArdle)이 14일 트위터를 통해 "2019년 부채, 1조 달러 재정 적자, 연준 환매조건부채권(Repo) 개입, 정부가 돈을 무한정 찍어 인프라·복지·완전고용에 쓰면 그만큼 경제가 살아난다는 MMT 이론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크립토 업계 발전에 이바지했다"며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는 피할 수 없는 거시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BTC)은 전날보다 4.54% 상승한 8,50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3.69% 상승한 149.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XRP)은 전날보다 1.74% 상승한 0.21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BCH)는 전날보다 6.58% 상승한 282.97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SV(BSV)는 전날보다 25.02% 상승한 203.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 암호화폐 탐욕·공포지수

알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오전보다 7포인트 오른 56을 기록하며 '탐욕' 단계로 전환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낙관을 의미한다.

자료제공=코인마켓캡, 알터너티브, 코인니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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