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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화)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오전 브리핑

    • 입력 2020-01-14 09:24

[CME, 14일 00시 BTC 옵션 출시…첫날 거래량 210만 달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14일 00시(한국시간) BTC 옵션 거래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CME는 BTC 가격을 정확히 추적하기 위해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량 데이터에 의존한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한국시간 14일 0시 비트코인 옵션을 출시한 가운데, 첫날 거래량이 약 275 BTC, 21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CME그룹 대변인이 밝혔다. 총 55계약이 체결됐다. 팀 맥코트 CME그룹 전무이사는 "(비트코인 옵션) 첫날 거래에 만족한다. 시장 참가자들의 반응이 매우 좋았다"고 언급했다. 한편 CME보다 앞서 작년 12월 비트코인 옵션을 출시한 백트는 100만 달러 규모 이상의 비트코인을 거래해왔다.

[美 뉴욕 남부지방법원, 텔레그램에 2월 26일까지 은행 기록 공개 명령]

온라인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메그네이츠(Finance Magnates)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 케빈 카스텔(P. Kevin Castel) 판사가 텔레그램에 오는 2월 26일까지 톤(TON) ICO 관련 은행 기록을 공개하라고 명령했다. 앞서 지난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텔레그램에 톤(TON) ICO 관련 정보 공개를 요구한 가운데 텔레그램이 두 달 정도의 시간을 요청한 바 있다.

[비자, 은행계좌 연결 핀테크 기업 플래드 인수]

engadget에 따르면 결제 네트워크 기업 비자(Visa)가 벤모(Venmo) 등 뱅킹 앱들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회사 플래드(Plaid)를 53억 달러에 인수했다. 플래드가 제공하는 API 소프트웨어는 모바일 투자앱 로빈후드, 코인베이스·제미니 등 암호화폐 거래소가 사용자 은행계좌에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미국 은행계좌를 보유한 네 명 중 한 명이 플래드 기술을 사용한다고 비자는 설명했다. 플래드는 비자와 분리돼 독립 사업체로 운영된다.

[유명 트위터 계정 "비트메인, 폰지 사기 연루로 美 당국 조사 착수]

유명 비트코인 트위터 계정 BTCKING555가 미국 사법당국이 비트메인에 대해 '폰지 스캠 프로젝트 비트클럽(Bitclub)에 대량의 채굴 설비를 판매한 혐의'로 조사에 착수했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비트메인의 미 증시 상장 계획도 백지화되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비트메인의 관계자 중 한명인 요시 고토가 이번 사안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BTCKING555은 비트메인과 관련된 이슈를 지속적으로 폭로해왔다. 대표적으로, 비트코인 3분기 7억달러 손실, 싱가폴, 우지한에 대한 사법절차 착수 등이 있다.

[美 대형 ETF 제공사, 자체 스테이블 코인 출시 가능성]

뉴욕에 위치한 글로벌 자산운용사이자 대규모 ETF 제공업체인 위스덤트리가 규제에 적격한 자체 암호화폐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런던 파이낸셜 뉴스(fnlondon.com)가 13일 보도했다. 위스덤트리는 약 683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위스덤 트리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금, 법정화폐, 채권 등 자산을 기반으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추정된다. 위스덤트리는 이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출시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위스덤트리가 이미 규제 당국과의 담판을 시작했는 지와 어떤 형식의 스테이블 코인을 출시할 지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자료제공=코인니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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