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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월) 암호화폐 시세 오후 브리핑

    • 입력 2020-01-13 17:40

1. 암호화폐 시세

13일 오후 5시 25분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오전보다 내린 8,100달러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오스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알트코인도 모두 하락세에 있다.

암호화폐 전체 시가총액은 2,163억 2,135만 달러(약 250조 2,838억), 24시간 거래량은 771억 7,691만 달러(약 89조 2,936억)를 기록하며 소폭 감소했다. 비트코인 시총 점유율은 68.1%를 기록 중이다.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는 13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ICE 산하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소 백트(Bakkt) 내 실물인수도 방식 BTC 선물 계약이 총 18,946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ICE 측은 또 "지난달 16일(2019년 12월 16일, 현지 시간) 해당 상품의 일일 거래량(선물 계약 건 수)은 2,224 건을 기록, 일일 최대 거래량을 경신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인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이 10만 달러까지 상승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이들이 'BTC 1,000 달러' 전망에 의구심을 보였다. '1만 달러 상승론'은 미친 소리처럼 여겨졌다. 하지만 BTC 가격은 꾸준히 상승했고 현재 8,100달러 선에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10만 달러도 전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미국 인플레이션 심화로 10, 20년 내 달러 가치가 지금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며 "이에 따른 BTC 성장 잠재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대시코어그룹 라틴아메리카(LATAM) 지역 매니저 에르네스토 콘트레라스(Ernesto Contreras)가 "2020년 말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베네수엘라 소매점 비중이 10%까지 치솟을 것"이라며 "소매 거래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규모는 연간 2,500만 달러로 추산한다"고 밝혔다.

▼비트코인(BTC)은 전날보다 0.14% 하락한 8,11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은 전날보다 0.9% 하락한 143.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XRP)은 전날보다 1.28% 하락한 0.212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BCH)는 전날보다 1.13% 하락한 264.25달러를 기록했다.
▼라이트코인(LTC)은 전날보다 1.91% 하락한 49.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 암호화폐 탐욕·공포지수

알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지수'는 오전보다 4포인트 오른 49를 기록, '중립' 단계에 진입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낙관을 의미한다.

자료제공=코인마켓캡, 알터너티브, 코인니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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