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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금)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오전 브리핑

    • 입력 2019-12-13 09:22

美 ICE 선물 거래소, 첫 미국 규제 BTC 옵션 거래 완료

세계 최대 거래소 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산하 백트의 BTC 월옵션 상품 BTM의 첫 거래가 완료됐다. 이와 관련해 조쉬 림(Josh Lim) 갤럭시 디지털 트래이딩 전량 총괄이 "미국의 규제를 받은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옵션 거래가 성사된 것은 이 시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기관 시장 인프라의 개발로 디지털 자산의 유동성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해당 거래는 최소 거래 규모 제한이 정해진 거래로, ICE Clear USD를 통해 청산됐다"고 설명했다.

블록파이, 美 워싱턴주 송금 라이선스 취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미국 워싱턴주에서 송금 라이선스(MTL)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워싱턴주 시민은 보다 다양한 블록파이의 암호화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블록파이는 기존에 워싱턴주 소비자 대출 라이선스만 보유,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만 제공할 수 있었다.

ECB 총재 "디지털 화폐 발행 관련 논의 이어간다"

비즈니스타임즈(Businesstimes)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12일(현지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ECB 본부에서 취임 후 첫 통화정책회의를 주재하며 "ECB 위원들과 함꼐 자체 디지털 화폐 발행에 대해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아직 ECB의 자체 발행 디지털 화폐 관련 위원들의 세부적인 논의 내용은 알려진 바 없으며, 해당 주제는 비공식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신임 ECB 총재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통화를 발행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바이낸스, 남아메리카 법정화폐·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라타멕스' 출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12일 남아메리카서 법정화폐·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라타멕스(Latamex)를 출시했다고 공지했다. 해당 플랫폼은 바이낸스와 현지 디지털 자산 결제 네트워크이자 파트너사인 세틀 네트워크(Settle Network)가 공동 개발했다. 라타멕스를 통한 법정화폐 마켓은 아르헨티나 및 브라질서 우선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현지 사용자들은 해당 플랫폼을 통해 아르헨티나 페소(ARS), 브라질 헤알(BRL)로 BTC, BNB, ETH, BUSD 등 암호화폐를 구매할 수 있다는 게 바이낸스 측의 설명이다.

데이비드 차움 '엑스엑스코인', 1월 7일 판매 실시

뉴스1에 따르면 '암호화폐의 아버지'라 불리는 세계적인 암호학자 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이 '엑스엑스네트워크' 기반 암호화폐 '엑스엑스코인'을 내년 1월 7일~2월 7일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목표 모금액은 1,500만 달러, 1인당 최대 투자액은 25만 달러다. 미국 국적 투자자는 구매가 불가능하다. 자금모집 후 스마트 계약에 의해 자동으로 토큰이 분배되며, 엑스엑스네트워크 메인넷 출시 이후 스왑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차움은 세계 최초 암호화폐로 불리는 '이캐시' 개발자로 지난해 블록체인 플랫폼 '엘릭서'와 엘릭서를 기반으로 한 네트워크 '엑스엑스네트워크'를 출시했다. 엑스엑스코인은 엑스엑스네트워크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로 플랫폼 내 결제와 디앱 등에서 사용된다.

외신 "비트메인, 5nm 채굴칩 패키징 공정 테스트 완료"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이 5nm 암호화폐 채굴칩의 패키징 공정(완성된 반도체를 외부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공정)을 테스트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해당 미디어는 "비트메인은 최근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에 5nm 칩셋 공정을 의뢰한 바 있으며 내년 2분기 5nm 채굴칩 탑재 채굴기를 출시할 전망"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비트메인, 남미 지역 채굴기 판매 집중... 공식 대리점 선정

뉴스와이어(newswire)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업체 비트메인이 암호화폐 채굴 컨설팅 업체 패스트블록(Fastblock), 비트파이브(Bit5ive)를 남미 지역 앤트마이너 공식 대리점으로 선정했다. 비트파이브는 남미,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30개국 이상에 비트메인 채굴기 앤트마이너를 보급할 예정이다. 패스트블록은 브라질 영업에 집중한다.

獨 자산토큰화 스타트업 업베스트, 100억원 투자 유치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독일 자산 토큰화 스타트업 업베스트(Upvest)가 780만 달러(약 92억 6,250만 원)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노션캐피탈(Notion Capital)이 투자를 주도, 파텍벤처스(Partech Ventures), 홀츠브링크벤처스(Holtzbrinck Ventures)가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업베스트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자산토큰화 작업이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코인니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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