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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샌드박스, 랜드(LAND) 토큰 프리세일 1라운드 4시간 만에 완판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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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2-10 16:57
    • |
    • 수정 2019-12-10 16:57

더 샌드박스, 랜드(LAND) 토큰 프리세일 1라운드 4시간 만에 완판

블록체인 기반 유저 생성 콘텐츠(User Generated Contents, UGC) 게임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게임 내 공간을 토큰화한 ‘랜드(LAND)’의 프리세일 1라운드를 지난 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리세일 1라운드는 당초 5일부터 15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랜드를 구입할 수 있는 첫 기회였기에 커뮤니티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4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었다

더 샌드박스 게임은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복셀(Voxel, 게임 내 3D 픽셀)을 제작하는 블록체인 게임이다.

이번 프리세일에서 판매된 랜드 토큰은 더 샌드박스 게임 내 디지털 공간이다. 더 샌드박스에는 총 166,464개로 한정된 랜드가 존재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랜드의 희소성과 특수성이 보장된다.

랜드를 소유한 유저는 랜드를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거나 가상현실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 또한 또한 랜드를 임대하거나 게임 내 유틸리티 토큰 샌드(SAND) 토큰을 랜드에 스테이킹해 수익을 얻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 샌드박스의 최고경영책임자(CEO) 아서 마드리드(Arthur Madrid)는 “이더리움 기반의 NFT를 활용한 랜드 토큰을 판매함으로써 게임 사용자들이 디지털 공간을 소유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은 사용자들에게 자유로운 창작을 할 수 있도록 하며 소유권을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더 샌드박스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이자 공동창업자인 ‘세바스챤 보르제(Sebastien Borget)’는 “더 샌드박스 게임을 사용자가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제작하고 소유권을 획득할 수 있는 가상의 놀이터로 만들겠다”며 “NFT를 활용한 블록체인 게임 부문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 샌드박스는 마이 크립토 히어로스(My Cryto Heroes) 액시 인피니티(Axie Infinity), 크립토 워(Crypto War), 배틀레이서(Battle Racer) 등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들과 협업하고 있다. 또한 산업 파트너로 클레이튼(Klyatn), 오픈씨(OpenSea), 디앱닷컴(DApp.com) 등이 함께하고 있다.

더 샌드박스 게임의 공식 출시는 오는 2020년 상반기에 예정되어 있다.

편집부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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