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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8 "블록체인 생태계 대중화 위해서는 진입장벽 낮춰야"

    • 입력 2019-12-02 11:56

블록체인 개발업체 블록8(Block 8)의 메인넷 GlueOS는 대중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 구축하고, 현재 대부분의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실생활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블록체인이 가진 태생적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폴 박(Paul Park) 블록8 이사는 플랫폼 사용에 따른 수수료 등 비용문제가 블록체인 프로젝트 발전에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블록체인 진입장벽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블록체인 플랫폼에 접속하려고 할 때 개발자나 사용자가 가장 먼저 걱정해야 할 것은 플랫폼 사용에 대한 비용"이라며 "현재 대부분의 메인넷은 스테이킹(Staking)이나 가스 수수료(Gas fee) 등 비용을 지불해야만 해당 메인넷을 이용한 댑(DApp) 개발이나 사용자 진입을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 박 이사는 다른 네트워크와는 달리 GlueOS 메인넷에서는 참여하는 데에 드는 비용을 없애 진입장벽을 제거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초기 단계부터 개발자와 이용자를 고려하는 하나의 유비쿼터스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GlueOS 또한 다른 플랫폼에서 댑(DApp)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행한 경험에서 스테이킹 및 수수료 문제 등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면서 "이러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었기에 메인넷 설계부터 진입장벽의 최소화라는 전제를 갖고 GlueOS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GlueOS는 자바스크립트, 파이썬, C++ 등 다중 프로그래밍 언어지원을 통한 쉬운 개발환경을 통해 빠르고 쉽게 블록체인 생태계에 접근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Easy to Join'(쉬운 사용자 접근)은 'Many to Join'(많은 사용자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어 네트워크가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GlueOS는 플랫폼의 지속성을 위해 보안수준을 높이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도구, 난수 발생함수와 키 분산 관리서버 등을 통해 업계 최고수준의 보안을 제공할 계획이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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