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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알키 재단,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체 ‘Gath3r’와 협약 체결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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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4 11:29
    • |
    • 수정 2019-10-24 11:29

슈퍼알키 재단, 블록체인 기술 개발업체 ‘Gath3r’와 협약 체결

블록체인 기반 금융·기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슈퍼알키 재단(대표 조강호)은 블록체인 IT 기술 개발업체 Gath3r(대표 Raghav Jerath)와 핀플 플랫폼 내 블록체인 웹 개발 및 채굴 기반의 암호화폐 발행 협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Gath3r는 특정 웹사이트로 들어오는 기존 트래픽을 수익으로 전환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및 운영하는 웹사이트 모네타이제이션(Website monetization) 개발업체다. Gath3r는 웹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행위분석 및 특성 데이터의 추출, 정제, 로딩 등 기업이 경영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지표들을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Gath3r의 기술을 활용하면 웹사이트에 광고를 올리지 않아도 사이트 방문 트래픽에 따라 고정 이익을 창출할 수 있어, 기업과 이용자 모두 광고 없는 깨끗한 웹사이트를 운영 및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Gath3r는 웹 마이닝 기술 기반의 효율적인 암호화폐 채굴 방식인 '병합 마이닝' 기술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이는 한 공간에서 막대한 에너지를 사용해 채굴하는 방식이 아닌 웹사이트 이용자의 컴퓨팅 리소스를 함께 활용하는 방식으로 채굴 장비 소요를 획기적으로 줄여 관련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핀플 플랫폼은 Gath3r의 합류로 플랫폼 내 댑(Dapp)사업 진행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Gath3r의 병합 마이닝 기술을 활용해 핀플 플랫폼에 합류하는 기업들은 별도의 공간과 추가비용 없이도 자신들의 사업 성격에 맞는 채굴 기반의 기업 암호화폐 발행이 가능해졌다.

슈퍼알키 재단의 조강호 대표는 “Gath3r는 핀플 플랫폼이 변화하는 암호화폐 패러다임에 발빠르게 맞춰 가기 위해 꼭 협업하고 싶었던 기업”이라며 “오랜 기간 논의를 통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인 만큼 이제부터 양사가 함께 새로운 생태계를 보다 구체적으로 만들어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핀플은 ‘핀테크’와 ‘심플’의 합성어로 편리한 핀테크 블록체인 운영에 초점을 맞춘 암호화폐 금융플랫폼이다. 핀플 플랫폼은 기술도입이 필요한 기업에게는 각 기업에 알맞은 블록체인 기반의 도입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미 생태계를 갖고 있는 기업에게는 핀플 플랫폼이 보유하고 있는 사업 네트워크를 통해 국가나 산업군의 장벽을 넘어 더 큰 사업 확장의 기회를 만들어 준다.

핀플 플랫폼은 하나대투 국제본부장과 현대증권 해외투자팀장을 역임한 조강호 대표를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과 기술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자사의 암호화폐를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비트소닉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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