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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화) 국내외 블록체인 뉴스 오전 브리핑

    • 입력 2019-10-08 09:30

[세계 최대 니켈·팔라듐 생산 업체, 팔라듐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니켈, 팔라듐 생산업체인 러시아 노릴스크니켈(노르니켈)이 팔라듐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토큰을 발행하고, 토큰화 상품 거래소를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토큰은 하이퍼렛저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며, IBM이 개발을 지원 한다. 이를 위해 노릴스크니켈은 러시아 중앙은행과 접촉하고 있으며, 스위스 또는 미국에 법인을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3월 해당 업체는 암호화폐를 통해 팔라듐을 거래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테이블 토큰은 2019년 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도 최고 법원, 암호화폐 금지령 사안 심의일 확정...10월 15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인도 최고 법원이 암호화폐 금지령 관련 사안을 오는 15일 심의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심의는 인도 정부가 지난해 4월 시행한 암호화폐 금지령에 대한 현지 업계 관계자들의 금지령 철회 청원의 타당성 검토를 골자로 한다. 앞서 인도 최고 법원은 해당 심의를 수차례 연기한 바 있다. 앞서 인도 최고 법원은 최근 심의(8월 21일)에서 인도 중앙은행에 대해(RBI)에 인도 인터넷 모바일 협회( IAMAI)가 제출한 암호화폐 금지령 철회 요청 자료를 면밀하게 검토하고, 2주 내로 답할 것을 명한 바 있다. 미디어는 심사일이 결정됨에 따라 인도의 암호화폐 금지법 철회 여부 논의가 본격화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인도 정부는 현재 정부가 발행 한 암호화폐를 제외한 인도의 모든 암호 화폐를 금지하는 법안 초안을 심의 중이다.

[英 FCA, 암호화폐 규제 강화...87건 조사 中]

영국 금융행위감독기관(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이 암호화폐 기업들에 대한 규제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FCA는 현재 총 78건의 암호화폐 기업 관련 사안을 조사 중에 있다.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규모다. 해당 기관은 관련 사안의 암호화폐 및 외환 사기로 인한 사기 피해액이 2700만 파운드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이같은 규제 강화로 인해 FCA가 암호화폐 시장에 주목하고 있음이 증명됐다"고 평가했다.

[EU 집행위원회, 페이스북에 리브라 관련 질의서 발송]

7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가 페이스북에 리브라 코인과 관련된 질의서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EU가 본격적으로 페이스북 리브라에 대한 '간섭'을 시작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해당 질의서에는 페이스북이 리브라로 인한 금융 리스크, 데이터 보안,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와 향후 자금 세탁 금지 규정을 어떻게 준수해 나갈지 등에 대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미디어에 따르면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들은 리브라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는 상태'이며, 직접적인 조사에는 착수하지 않고 있다.

[비트파이넥스·테더 대상 집단 소송제기...1.4조 달러 피해 발생 주장]

블록체인 미디어 더 블록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와 테더를 대상으로 새로운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해당 소송은 앞서 크레이그라이트를 성공적으로 고소한 변호사 벨 프리드먼과 카일 로쉬가 맡는다.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의 상품 거래 및 연방 RICO 법령 위반으로 인해 최대 1조 4000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소송단은 "비트파이넥스와 테터사가 일련의 문서를 통해 프로젝트를 파괴적인 혁신으로 포장해 투자자를 속이며 시장을 조작, 불법 수익을 은폐하는 데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테더에 대해서는 셔먼 법에 의거, 독점 금지법 위반을 주장하며 "스테이블 코인 시장의 80% 이상을 통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무역법 위반, 상품 거래법 위반 등이 명시됐다.

[백트 BTC 선물 출시 둘째 주..."거래량 더 줄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Beincrypto)가 백트 거래량 봇 트위터 계정(@BakktBot)을 인용해 "백트 BTC 선물 출시 둘째 주, 거래량이 약 2/3 감소해 일일 거래량은 50BTC에 그쳤다"며 "ICE의 지원을 받는 백트 거래소는 기관 자금이 쏟아져 들어오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1년 넘게 홍보돼왔다"고 지적했다. 미디어는 또 "백트는 자체 기대치를 높게 책정했으며, 비트코인 시장과 괴리가 발생한데 대한 비판에 직면하는 게 타당하다. JP 모건의 애널리스트 또한 BTC 폭락을 부추긴 원인으로 백트의 선물 거래소 출범을 꼽고 있다"고 덧붙였다.

[MS·인텔, EEA 토큰 보상 시스템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Coindesk)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업 연합(EEA, Enterprise Ethereum Alliance)이 기업의 인센티브 지급을 위해 구축한 토큰 보상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MS)와 인텔이 지원한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토큰 보상 시스템은 오늘(8일) 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데프콘5 이더리움 개발자 연례 회의에서 공개되며, 컨소시엄에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고 참여자에게 효과적인 보상을 지급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인텔 소프트웨어 솔루션 부서 블록체인 기획 책임자 마이클 리드(Michael Reed)는 "해당 보상 시스템은 보상 토큰, 명예 토큰, 패널티 토큰 3가지 유형의 토큰이 활용된다"고 덧붙였다.

[SWIFT, 국제결제 경쟁자로 '리플·스텔라·IBM·리브라' 지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국제은행간금융통신협회(SWIFT)의 뱅킹 책임자 해리 뉴맨(Harry Newman)이 SWIFT의 경쟁자로 리플, 스텔라, IBM과 리브라 등 암호화폐를 지목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SWIFT는 금융 거래를 촉진하고 글로벌 결제 선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자의 실시간 거래 수요를 반영, R3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rda)를 활용한 국제결제 서비스인 GPI(global payment initiative)를 내놓을 예정이다. 또한 SWIFT는 GPI 서비스를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 및 기존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으며, 은행이나 기업, 플랫폼들이 모두 간단한 API 호출을 통해 SWIFT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료제공=코인니스

토큰포스트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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